이륜차든, 사륜차든 자동차 등록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국제면허증을 발급해놓은 상태여야한다.

국제면허증이 있어야 자동차 사업소에 가서 등록증을 발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물]

1. 여권

2. 국제운전면허증 : 3화: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기편 참조 [바로가기]

3. 이륜자동차 등록증서 : (어지간하면 집에 있다. 없으면 재발급 받도록 하자)

4. 비용: 무료

이 포스팅 전편에서 나는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회사에 휴가를 내고 나갔는데,

글은 두개로 나뉘었지만 사실상 일처리는 하나의 일처럼 순식간에 처리했다.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았으면 바로 지역 자동차 사업소로 방문하도록 하자.

 

나는 의정부 행복특별시민이므로, 의정부 자동차관리과로 방문했다.

네비에서 '자동차관리과' 혹은 '의정부 종합운동장'으로 검색
종합운동장 안을 돌다보면 자동차 관리과 입구를 찾을 수 있다.

한가지 재밌는점은 해외로 바이크를 갖고 나가는 라이더들이 많이 없다보니 담당 공무원들도

 

"해외에 오토바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합니다."

 

라는 민원에 당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일처리에 오류로 여러번 방문하는 일이 있다는 경험담을 읽었었는데,

내 동생이 처음 왔을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동생녀석이 먼저 며칠전에 와서 일처리를 했기 때문에 같은 루트를 이동하다보니

담당 공무원분이 내가 올 줄 알고 있었다면서 금방 일처리를 해주셨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국제면허증과 여권, 그리고 이곳에서 신청하는 서류에서 영문철자나 차대번호, 여권번호 같은 정보가

하나라도 일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매우 강조

 

나도 확인한다고 많이 검토하고 돌아갔는데, 부관훼리에 서류를 보내고 나니까

오타가 있다고 하여 두번이나 재방문을 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여러분도 이런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만약 생기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저의 덕분임을 잊지 말아주시길.. 훗

ROK 스티커는 해외에서 붙히고 다녀야하는데, 따로 제작해서 붙혀도 상관없다.

 

 

이제 이 서류까지 받음으로써 부관훼리 제출용 1~6번까지의 서류가 준비 완료되었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서류들을 보내고 부관훼리에 검토를 받아달라고 하자.

이것으로 해외에서 내 생애 나의 바이크와 함께 달릴 모든 준비가 완료된 셈이다.

이번 여행 함께 하는 길 잘 부탁한다 ㅎㅎ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이륜자동차등록증서 #자동차등록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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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물론, 오토바이도 차량인지라 해외에서 운행하기 위해서는 국제면허증이 필요하다.

길게 설명할 거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필요한 준비물]

1. 여권

2. 여권사진 (일반 증명사진 사용불가)

3. 운전면허증

4. 발급비용 8,500원 (카드결제 가능)

 

준비물들을 챙겼다면 가까운 경찰서, 관할구청, 면허시험장을 찾아가면 된다.

내 경우에는 경찰서를 갔는데, 동생녀석이 먼저 처리한 루트를 그대로 따라갔다.

 

내가 살고 있는 행복특별시 의정부 경찰서로 방문했다.

의정부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의정부 경찰서
경찰서를 진입하면 앞에 큰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이 아니고 우측에 있는 작은 별관에서 민원을 신청하자.

 

종합민원실 전경, 우리가 필요한 서류는 오른쪽에 비치해있다.

 

주황색 표시된 부분에 개인정보 입력

 

이걸 작성 후 담당 직원에게 전하면서 여권사진과 8,500원을 납부하면 된다.

그런데 내 경우에 문제가 하나 생겼다.

 

운전면허증 사진 사이즈를 생각하고 그걸 들고갔는데, 여권사진 사이즈가 아니라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

주변에서 즉석사진을 찍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긴 했지만, 내년에도 운전면허를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라

면도도 안하고 머리도 떡진 상태의 모습을 사진으로 박제하고 싶진 않았다.

 

집에 분명히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을거란 기대로 바이크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역시나 없다.. 하아..... 그럼 그렇지..

 

회사에 오후 반차를 사용하고 나왔기에 마음이 급해서 그냥 대충 면도만 하고 사진찍자.. 라며 체념 후

잘못 가져갔던 사진 봉투를 꺼내놓고 나가려는데..

 

어??

 

 

사진 사이즈가.. 다르잖아...??

 

그렇다.. 내가 서류첨부용 사진을 자주 찍을 일이 없다보니 잘 몰랐는데

요즘은 어떤 사진을 찍던 이렇게 증명사진용, 여권사진용으로 나눠주는가보다..

 

아마 여권사진을 새로 찍어야하나 싶었던 분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사진들을 먼저 살펴보시길..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거의 5분만에 다시 경찰서로 향했다.. (ㄹㅇ루다가 똥개훈련함)

 

원래대로면 금방 끝나는 일인데 덕분에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버렸다.

하지만 덕분에 포스팅 쓸 내용도 더해지고, 나같은 실수하는 사람이 줄어들길 바란다.

 

이제 이 면허증으로 해외에서도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졌다.

국제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참고로, 국제면허증 발급당시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을 분실하면 처음부터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니 국제면허증을 1년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여권, 운전면허증, 국제면허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이제 필요서류의 6번만 남았다.

해외에서 렌트를 하여 운전만 할꺼라면 여기에서 끝이지만,

우리는 본인의 바이크를 끌고 나가는게 목적이지 않은가?

자동차등록증서, 이륜자동차등록증서를 떼기 위해 면허증을 들고 자동차 관리과로 가도록 하자.

다음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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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우리는 항공권을 예매한다.

나도 그럭저럭 해외를 나가보았지만 배편은 어떻게 한다..?

 

'뭐 어렵겠어~ 비행기 예매하는 것 마냥 대~충 일정 정하고 누르면 되겠제 ㅎㅎ'

 

이런 생각으로 여행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출발하기로 정한 일정을 약 두달여 앞두고

예매를 시도하러 부관훼리 홈페이지(https://www.pukwan.co.kr/)에 방문을 했다. 

 

"에이~ 뭐 쉽네. 출발날짜 입력하고~ 도착날짜 정하고~"

 

 

응..??

 

잠깐만....

 

 

예매일에... 티켓이.. 없어...? (실화..?)

 

갑자기 쫄리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래도 두 달 전에 예약하는거면 그리 늦은 것도 아니잖아..??'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게도 나의 생각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갈 수 있는 일정을 마구마구 눌러보았지만 내가 가능한 기간들은 전부 벗어나고 9월에나 자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것마저도 몇자리 있지 않은 상태로말이다.

'나.. X 된건희..?;;'

 

회사에서 업무중에 짬내서 확인하다 알게된 사실이라 충격이 더욱 컸다.

다행히 당시에 휴일이었던 동생녀석이 부관훼리에 유선상으로 문의를 넣었고

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가까스로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일본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다비 기간이 얼마가 남았든 간에 미리 표를 예매해두길 바란다. 

선박회사는 항공사와는 다르게 선택지가 매우 한정적이니 말이다.

 

아무튼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제출해야 할 서류들이 있다.

 

별 내용은 없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다 끝마친 지금도 뭔가 어지러움.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①여권 - 복사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 - 바이크 등록시 받았으므로, 잘 찾아보면 집에 있다.

일시 수출입 차량 기초정보 요청지 - 첨부파일 내 별지1 작성.

출입국수속을 위한 동의서 - 첨부파일 마지막 페이지 별지3 작성.

국제운전면허증 - 관할 구청, 도로교통과에서 만들 수 있다.

자동차등록증서(영문) -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후 만들 수 있다.

 

파란색: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들.

초록색: 그냥 정보 입력하고 출력만 하면 되는 것들.

빨간색: 반드시 새로 구비해야하는 준비물들이다.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부관훼리에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번호와 이메일은 위 첨부사진 참조)

내 경험상 이메일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도 무방하다.

 

막상 해놓고 보면 별거 아닌데 ⑤, ⑥번의 서류를 구해야되는건

직장인들은 공무원들이 일처리를 하는 시간에 들러야하다보니 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나의 경우에도 회사에서 오후 반차를 사용하고 일처리를 끝마쳤다. 

 

파란색, 초록색은 쉬우니 금방 처리해버리도록 하고 이제 빨간색의 준비물들을 구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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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일본에서 바이크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5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바이크 렌트이다.

하지만 알아본 바로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렌트비는 한화로 하루에 약 20만원정도하며 배기량이 높든 낮든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사고 발생시 보험처리 등을 생각하면 매우 까다로운 일이다.


패키지로 꽤 고배기량의 바이크를 타고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도 있었는데

흠.. 바이크를 탄다는거 자체가 해방감을 만끽하기 위함인데 글쎄..

게다가 패키지인만큼 가격이 더 붙는다.


그래서 이건 아예 논외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자.


1.부관훼리★
배기량 요구치: 125cc 이상 (서류상 124.9cc 불가)
비용: 왕복 약 37만원
추가금: 약 10만원 (세금, 수수료, 일본 의무보험)
옵션: 비용 약 10만원 추가시 2인실 객실 가능


부산항 <-> 세모노세키

나와 동생이 이번 여행의 선택지이다.

일단 필요 배기량이 낮다.

그리고 가장 빠르며, 라이더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회사로 알고있다.


특징으로 추가비용을 내면 2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에 옵션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했다.

혼자 여행시 운 좋으면 혼자서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면..

마치 장례식장 같은 객실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뒤엉켜 가야한다.

술먹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아 시비가 붙는 경우도 있다한다...

하선까지의 소요시간이 약 12시간정도 필요하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 이후부터의 정보는 웹서핑을 통해 알아낸 정보들로 다소 부실할 수 있음.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람.






2. 고려훼리
필요 배기량: 250cc 이상 (서류상249.9cc 불가)
비용: 37.9만원
추가금: 약 10만원 (세금, 수수료, 일본 의무보험)

부관훼리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금액과 목적지로 후쿠오카, 구마모토 같은 남부지역을 가는게 주목적인 라이더라면 부관훼리보다 이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3. 펜스타 크루즈
배기량 요구치: 200cc 이상 (서류상 199.9cc 불가)
비용: 64만원
추가금: 약 10만원 (세금, 수수료, 일본 의무보험)


부산항에서 수도권까지 가까이 갈 수 있는 배편이다.

가는데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될 것 같다.

그만큼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다.

이동수단을 가져가는 라이더 입장에서는 거의 이용할 일을 듯한 루트


4.DBS크루즈
필요 배기량: 배기량 제한없음
비용: 90만원 (세금, 수수료 포함)
추가비용: 약 5만원 (일본 의무보험)

2종 소형 면허 없이 일본여행을 갈 수 있는 유일한 루트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면허를 딸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 (단호)


그래도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다는게 위안이 된다.
다른 배편들이 세금 포함시 약 50만원에 육박하는걸 고려하면..
 

...
그래도 비싸다..

2종 소형 면허를 가능하면 꼭 따시길..
 
이렇게 일본에서 바이크를 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글을 쓰다보니 또 자정이 넘었다.
 
여행일이 다가오는구나.. 두근반 세근반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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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이 지나면 기다리던 바이크 일본여행을 가게 된다.

여행기간이 여름이기도 하고, 그곳에서 헬멧을 줄창 쓰고 다녀야해서 눌린머리를 가려줄 볼캡 모자를 사기로 했다.



일명 나이키 국뽕캡으로 불리는 모델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으로 나온 모자인데..

출시 당시에 별 관심이 없다가 여행을 약 한달여 앞두고 사야겠다는 생각에 웹서핑을 해보았다.


... 없다

있긴한데.. 흰색만 있다..!


평화로운 중고나라에 리셀러들에게라도 사볼까했는데

안드로메다 가격에 파는 사람만 있어서 걸렀다.

그러다 수많은 쇼핑사이트들까지 뒤져봤는데..



다행히도 모 싸이트에서 판매를 해서 결제를 할 수 있어 기쁜 마음도 잠시..


며칠이 지나도 배송을 해줄 생각이 없는거였다.


혹시나 싶어 연락해보니.. 역시 재고가 없단다.

그럼 먼저 좀 연락을 했어야지.. 희망고문을 하게 하다니..

그 외에는 없다.... 확실히 없다..


그래서 차선으로 두었었던..

나이키 서울 블랙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이 또한 구매가 쉽지는 않았다.

정가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웃돈을 주고 구매한 상태다..

아무튼 이런 마음 고생과 웃돈을 줘가면서 사게된 나이키 국뽕캡 2세대, 나이키 서울


참고로 사는 김에 2개 샀다.

배송비도 아깝고 눈에 불을 키고 찾아다니는 동안 커플로 맞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는 흰색으로 사줄까 싶었는데, 물어보니 본인도 검정색이 더 좋다고 해서 같이 블랙 깔맞춤 했다.


참고로 나이키 평창, 서울 모델 둘 다 흰색 제품은 여전히 공식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할인까지 받아서 2만원에말이다.

(혹시 모른다 당신이 이 글을 읽는 중에 흰색마저 품절이 되었을지도..)


이제 일본여행에서 찍는 사진에 이 녀석의 착용샷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설마 이거 쓰고 다닌다고 극우세력에 테러당하진 않겠제...?

여행을 다녀오면 이 글에 여행기와 사진을 첨부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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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월경

Shad 23 사이드백과 브라켓을 주문했다.

내가 CBR500R을 산 것은 이걸 타고 제주도 및 일본 여행을 하고싶어서였는데, 바이크를 사기 직전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한해 밀리게 되었고..

지금은 조금 호전되어 여행을 갈 수 있게는 컨디션이 되었기 때문이다.


박스가 사이드백 2개로 딱 들어맞게 차있다.


브라켓은 이렇게 별도로 오게 되었다.

근데 애초에 따로 구매한건이니 뭐.. 당연한가?ㅎㅎ


날씨가 화창한 주말, 동생의 가와사키 닌자 650 ABS 와 함께..


이 녀석은 닌자 650 전용 정품 소프트 사이드백을 구매하여 같이 설치하러 나왔다.


설명서인데 대충 보면 알겠지만

리어시트를 탈거 후 저런 방식으로 브라켓을 설치해주면 된다.

보기에 구조가 쉬워보이지만.. 썩 잘맞지가 않아 힘들었었다.


대충 브라켓 구성품

볼트, 너트, 와셔 등이 매뉴얼에 어디어디 특정한 구간에 사용하라고 써있는데 잘 맞지도 않고 오히려 부족한 부품도 있었다.

내가 잘못 설치했다고 보기엔 좀 어렵더라..


좌, 우 브라켓을 고정삽입판을 이용하여 리어 시트 밑에 설치할꺼임. ㅇㅇ


리어시트를 먼저 탈거 해 준 후에...


육각렌치를 사용해 사진 가운데 볼트들을 풀어주고나면..


리어 측 물받이가 탈거되어 저 사이로 좌, 우 브라켓을 삽입해주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2채널 블랙박스가 홀가공 처리되어서 깔끔히 연결되어 있던건데 이 좌, 우 브라켓과 고정 삽입판에는 홀이 없는 것이었다.

혹시 2채널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드릴을 이용한 홀 가공이 필수적이다.


홀 가공은 뒤로 미루고 사이드 브라켓을 고정하려는데..

보면 알겠지만 위치는 텐덤 발판 아래쪽에 고정된다.

근데 저렇게 거리가 떠버려서야...

매뉴얼에 적혀있는 볼트를 사용하면 절대 고정 안된다.


홀 가공을 위해 내가 일하는 회사의 정비작업실에 방문했다.

마침 주말이라 아무도 없었다 ㅎㅎ


드릴 가공 위치를 잘 정한 후에 이렇게 함께 물려 드릴링 처리를 해줬다.


죽어랏 푸슝푸슝

크헉..

노잼 ㅈㅅ..

저 구멍을 내준 후 후방 블랙박스를 연결해주었다.



설치 후 사이드백까지 설치된 모습이다.

홀 가공하는건 기계를 다뤄본 적이 없으신 분들은 숨이 턱 막히면서

'저걸 어디가서 해..'

하겠지만 어지간한 오토바이 사업소에 가서 해달라하면 몇분이면 끝날 간단한 일이다.


문제는 사이드백의 열고 닫히는 문제였다.

사이드백이 리어카울에 걸리적 거려 열고 닫는데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사이드 브라켓의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너트를 사용하여 공간을 확장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다.

사진을 잘 보면 처음엔 낮이었는데 밤이 되어버렸다.


다른 바이크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CBR 500R의 경우는 설치가 상당히 힘들었다.

뭐.. 어찌됐든 마무리가 되었고..

이 녀석과 함께 바이크 일본여행을 갈 일만 남았다.

이때가 2월 25일이었으니.. 여행출발 4개월전..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아직도 20여일 가량을 남겨놓은 상태다.

이 글은 여행기록을 남기기 위해 서둘러 작성해본 포스팅이다.

갤럭시S10e : EF-KG970

갤럭시S10 : EF-KG973
갤럭시S10+ : EF-KG975
갤럭시S10 5G : 출시시기 미정

이번년도 출시한 갤럭시 S10과 LED 커버의 모델명은 위 4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그리고 모든 모델의 사이즈가 다른데, 그 중에서 S10플러스와 5G가 크기가 비슷하여 같은 줄 아시는 분들이 있다.

LED 커버는 아쉽게도 5G 모델에는 현재 미출시 상태이므로 구매시 유의하도록 하자.

그리고 앞으로도 출시 계획이 불투명하므로 5G 유저라면 미리 확실히 알아두고 구매를 진행하길 바란다.

커버를 개봉하기 전 모습

구성은 뭐 매우 단촐해서 딱히 설명 드릴게 없다.
 
 
평상시에는 LED 커버나 일반 커버나 차이점이 없다.

음량 조절버튼 구간.


충전단자가 있는 부분의 모습

휴대폰 상단. 개인적으로 상단 스피커 부분을 타공처리하는 방식으로라도 개방시켜놨으면 한다.


이 케이스는 휴대폰과 결합시키면 '테마와 LE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뜬다.

근데 너무 급작스럽게 뜬 후 사라져서 캡쳐를 하지 못했다.. (ㅈㅅ;;)

 

 

하지만 문제는 없다.

결합시 바탕화면에 LED커버 앱이 생성되며, 설정->유용한기능->액서세리->LED커버 기능으로 들어가면 실행할 수 있다.
 

 

LED커버 무드등 움짤.gif

LED무드등의 경우 움직이지 않더라도 밤 하늘의 별처럼 이쁜편인데, 반짝반짝 점멸되는 모습이 아름답다.

LED커버 LED아이콘 움짤.gif

움짤은 미소, 새, 맥주잔, 심장박동 등등 여러 아이콘이 들어있는데 그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옛날에 폴더폰을 썼던 사람들은 이런 도트형식의 아이콘이 움직이는데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맥주잔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ㅋㅋ


하지만 이 커버는 약간의 단점이 있다.
전원 공급을 NFC를 이용하여 받는 것인지,
커버의 기능 사용중에는 NFC를 이용한 버스카드 기능을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NFC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외에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편이다.

남들과는 확실히 다른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이 LED커버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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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하다보면 종종 어느 친구의 생일이 언제인지 뜨는 기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 기능이 좀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글 작성일인 현재 6월 9일,


6월 7일 생일인 카톡 친구가 생일 전 며칠까지 합하여
체감상 일주일이 넘게 알림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거의 당일? 혹은 전/후 하루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주)카카오에서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친구생일 알림을 의도적으로 장기간 노출시키게 한게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카톡 채팅목록 상단에 배너도 뜨고..


아무튼, 사용자 입장에서는 친하던 친하지 않던 이렇게 누군가의 생일이 장기간 노출이 되는건 심적으로 썩 편하지가 않다.

그래서 노출기간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볼까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방법은 없다.

친구 생일알림을 끄는 방법은 단 두가지다.

1. 설정에서 친구 생일알림 설정 끄기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잊고 넘어갈 수 있는 친구 및 가족들의 생일을 잊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썩 추천하지 않는다.

설정 -> 친구 -> 생일인 친구 On / Off


 

 

 

 

 


2. (추천) 친구를 숨김친구 했다가 복귀 시키기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숨김친구 처리는 상대방의 먼저 오는 연락을 차단하지 않으며,
오랜만에 먼저 연락하는게 아니라면 상대방의 프로필을 누를 이유가 거의 없다.

심지어 매일매일 연락하는 사이더라도
어차피 채팅목록에 대화방이 남아있으므로 그곳에서 대화를 이어하면 되기 때문이다.

잊고있다가 복귀를 시키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는게 아닐까 싶다.

※친구 숨김 처리하기

생일인 친구의 프로필을 길게 누르기 -> 숨김

 

 
 


숨김 친구 친구목록으로 복귀시키기

친구목록창 오른쪽 상단 톱니모양 아이콘-> 친구관리 -> 숨김친구 목록 -> 관리 -> 친구목록으로 복귀



조만간 친구 생일알림 날짜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업데이트 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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