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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생각, 경험, 기록/내 인생의 경험과 생각정리

화상영어 어메이징 토커 후기. 외롭게 영어회화 독학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Amazing Talker

by 소기남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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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어메이징 토커'로부터 공짜로 체험기회를 얻은데다,

광고비까지 받아서 글을 쓰게 된 아주 운이 좋은 본 블로거의 체험기를 다루고 있다.

...

[서론: 블로거 인생, 첫 광고의뢰를 받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검색 플랫폼 네이버.
그런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보글을 보다보면 항상 생기는 불만.
그것은 바로 좋은 얘기들로만 가득하다가 마지막에 뜨는 그 문구에서 시작된다.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와 물품을 지원받아서 아주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아.... 솔직하게..

..
...

네가 솔직하면 얼마나 솔직했겠냐???

뭔가 진지하게 정보를 찾다가 뒷통수를 맞는 기분..
심지어 충분히 좋은 글이더라도 마지막 저 멘트가 신뢰도를 최소 50%는 떨어트리는 것 같다..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광고여도 솔직한 리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왜 마지막에 말하는거냐고..
뒷통수 때리는거 같잖냐...!!
그래서 본 블로거는..
'언젠가 내게도 광고가 들어온다면 맨 첫번째 줄에다 광고받아 쓰는 글이라고 솔직하게 적어야지.'
라는 의지를 관철시키는 중이다.
...
본 블로그는 2018년도 초에 설립되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비주류인 티스토리.
하루 방문자수도 그렇게 많지 않은 그냥 변방의 수많은 블로그 중 하나랄까..
그렇게 개설 4년이 지나서야 첫 광고 문의가 들어왔다..!
덕분에 광고문의가 들어왔을때 설레임으로 내 개인정보를 잔뜩 넘겨주었다. (???)

그러나... 예정된 기일에 받기로 한 것들이 아무것도 오지 않았기에..
'하긴 나같은 하꼬 블로거에게 광고는 무슨.. 순진했다.'
하며 잊고지냈는데..
글 언제 완성되냐는 스폰서의 연락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글을 쓰게 되었다. (...)

그렇다고 본 블로거가 영어에 관심 쥐뿔도 없는데 돈 받았다고 무지성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님을 밝힌다.

[내가 영어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이 글쓴놈의 영어실력과 관심도는 얼마만큼인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관심만큼은 항상 마음 한켠에 품어놓고 사는..
매 년 새해다짐으로 잠깐이나마 불타는 그런 사람.
30대가 되어서는 좀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한일영문법, 메가스터디 이충권 영어회화 등을 내돈내산하여 시청한 바가 있으며, 올해도 영어 유튜브 시청과 영어교재를 구입하여 꾸준히 영어에 관심을 두고 있는 그런 사람.
그런데 또 얼마 안가 현생을 사는데 바빠 게을러져서 뒤로 제쳐두는 그런 사람.
어느정도 문법 이해력을 갖추고 간단한 스피킹과 문장을 만들 수 있으나 잘하지는 못하는 애매한 수준을 가진 그런 사람.
해외여행가면 원어민들의 말을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는데, 목구멍에서 답변이 잘 안나오는 그런 사람.
그렇다. 딱 당신과 같은 사람이다.
최소 이정도의 관심은 있어야 어메이징 토커 같은 튜터 매칭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볼꺼라 생각한다.

올해 산 교재 EEA 와 관련 어플. 진척도. 50강 중 41강에서 멈춰있다; 이것도 마저 끝내야지...

본 블로거의 친누나는 초중고 시절에 단 한번도 학원을 가지 않았음에도 초중고 전교 1등을 밥먹듯이 하고 학교공부와 독학만으로 대기업을 다니다 영어선생님이 된 특이 케이스가 바로 옆에 있지만..
본 블로거는 누나와 같은 공부 유전자를 받지 못했다. (...)
우리는 저런 특이 케이스에 연연하지 말도록 하자.. (주르륵..)
나는 스스로를 초중급 쯤 되는 레벨이라고 생각하며, 게임에서 외국인과 실시간으로 채팅 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다. (번역기도 약간은 사용함)
스스로 영어 독학을 한 지 몇 년이 되다보니 확실히 깨달은 바가 하나 있다.

일정수준의 레벨 이상으로 도약하려면 리스닝과 스피킹이 가능한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이런 사실을 진작에 깨달았기에..
오래전부터 전화영어와 튜터링 같은 1:1 화상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쭈욱 알아는 봤으나..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단지 버벅이며 말하는 것과 내 실력이 남에게 뽀록나는게 두려웠다고나 할까..
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도전을 하기는 좀 무서운.. 뭔가 그런 양가감정 속에서 수년을 허비했다.
이런 상황에 첫 광고의뢰가 영어회화 플랫폼이었다니 뭔가 운명적이라고까지 느껴졌다.
이제 체험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어메이징 토커는 다른 영어회화 플랫폼과 무엇이 다른가]

https://www.amazingtalker.co.kr/

 

어메이징토커 AmazingTalker | 1:1로 배우는 재미있는 외국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어 선생님과 1:1로 수업하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어메이징토커에서 외국어를 배워보세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 40개국어를 온라인에서 쉽게

www.amazingtalker.co.kr

어메이징 토커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1:1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실 이미 이런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어메이징 토커의 차별점을 알아보자.
경쟁사들은 대부분 영어나 기껏해야 일본어, 중국어만 가능한데, 어메이징 토커는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태국어 등등등 수많은 언어를 배울 수 있다.
거기에 다른 플랫폼들은 강습 비용을 꽁꽁 숨겨놓은 느낌이 있는데, 어메이징 토커는 튜터들의 강습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화면 첫페이지부터 선생님들의 인기도와 강습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튜터링 홈페이지에도 몇 번 들어간 적이 있는데 강습비용이 정확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았다.
아마 인터넷 정보를 더 찾아보면 알 수 있을텐데, 나는 거기에 도달하기 전에 홈페이지를 벗어난 경험이 있다.
지금도 업계 최저가라고 적혀는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찾으려면 회원가입하거나 뭐 그래야만 하는듯...?
왜 대부분의 기업이나 업체들이 가격공개를 꺼릴까.
이유는 이해되지만 그만큼 고객보다 우위의 포지션을 차지하려는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어메이징 토커의 투명한 가격정찰제가 타업체들보다 빛나고 신뢰도를 높여준다 생각한다.

어메이징 토커는 튜터들의 국적과 강습비용까지 매우 넓은 폭으로 고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선생님의 타입을 찾아주는 AI 검색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가격대와 선생님의 국적, 수업진행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라 생각된다.
마치 오픈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그런 기분..
뭔가 선생님을 물건 고르듯 찾는게 마음 불편하기도 하지만..
연애와 결혼상대도 물건 고르듯 하는 시대에 이 정도는 애교수준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찌됐든 이런 매칭 시스템은 고객들의 입장에서 매우 유리한 시스템임에 틀림없다.

사실 고객 뿐 아니라, 많은 튜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지도가 떨어진다면 가격경쟁력으로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후기를 남기면서 실력을 쌓고 몸값까지 올릴 수 있으니 말이다.

[영어 수업을 시작해보자]

블로거는 어메이징 토커 상위 랭커(?) Casey 선생님을 선택했다!!

어메이징 토커의 수업은 25분과 50분 수업이 있는데 본 블로거는 25분으로 진행했다.
처음부터 50분을 하면 머리에 과부화가 생길 것만 같았기 때문..

수업일정은 내가 원하는 날에 적절한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어메이징 토커의 캘린더에 자동입력된다.

혹시나 잊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휴대폰 푸쉬 알람으로 일정에 대한 메세지가 날아오며, 홈페이지 알림이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준다.
수업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으로 할 수 있다.
ZOOM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는데, 미리 설치해두면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수업 10분전부터 설치 링크가 날아오고 접속하면 그만.
난 노트북으로 진행했는데 마이크가 안될까봐 걱정이 좀 되서 태블릿과 스마트폰도 준비시켜놓긴 했었다.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영어를 속사포로 쏘아오신 Casey 선생님.

최소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국말을 해주실 줄 알았는데 내가 순진했다.
오늘 하루가 어땠냐는 질문 덕분에 I'm fine. Thank you. 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저녁은 뭘 먹었는지, 맛은 있었는지,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질문들을 받아치다보니
약간씩 워밍업이 되면서 말이 나오기 시작하는게 꽤 고양되고 즐거운 기분이었다.
10분정도 지났을 쯤 내 레벨 테스트를 하겠다고 하시면서 영어로 퀴즈 만들기를 제안하셨는데,
2개의 진실, 1개의 거짓을 하면 본인이 맞추시겠다는 것.

내가 만든 문장들 수준이 딱 이정도긴 했다. ㅎㅎ..

별거 아니지만 평범한 대화와 다르게 뭔가 창의적인 이야기를 구상해내려니 일상회화와는 다르게 막히는 부분이 좀 생겼다.
1개는 거짓을 지어내야하는데 전부 다 진실로 얘기해서 다시 3개의 문장을 구상해내는데 두뇌 풀가동...;;
그래도 마지막까지 즐겁게 수업을 끝마쳤고, 꽤 잘한편이라고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좀 가질 수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다음 수업도 케이시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싶었지만 다음은 다른 선생님을 찾아보기로 했다.
텐션 오른 김에 원어민 선생님과도 수업을 해봐야겠다는 의미에서다.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이야 말로 영어공부 궁극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외쿡인 선생님과의 매칭을 하게 됐다.

내가 알기로 어메이징 토커같은 플랫폼에서 선생님이 되려면 최소한 TEFL, TESL, TESOL 같은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TE의 약자는 Teaching English, 그리고 뒤에 붙는 약자들은 의미가 조금씩은 다르지만
전부 비영어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자격증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나는 선생님들은 단순히 외국어만 할 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교육자격증이 있는 선생님들이란 말이다.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에 매칭이 가장 빨리 되는 외국인 튜터로 수업을 듣게 됐는데..
음.. 일단 어두운 방에서 대충 침대에 앉아 수업을 하는 것 같았고 튜터의 마이크 상태도 썩 좋지 않았다.
게다가 나를 리드해서 수업을 이끌어나가야 할텐데, 말이 없어서 오히려 내가 역으로 질문을 하는 사태가...

노트북 스피커로는 도저히 들리지 않아서 스마트폰 어플로 이어폰을 껴서 들었다.

근데 노트북 스피커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애초에 이 튜터의 마이크와 통신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어폰으로도 듣기 힘들었고, 바로 직전에 수업한 선생님은 잘만 들렸기 때문에 이 판단이 확실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튜터.. 교육의 방향성을 잘 못잡는게 느껴졌다.
분명히 내가 다음 달에 유럽여행을 가서 그때 필요한 여행용 영어 좀 알려달라하니..

뭔.. 공항에서 겪어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있다.

자기 마이크 상태가 안좋으니 텍스트로 좀 대신 쓴거긴한데..
저기요, 공항에서 겪는 절차 정도는 한국 사람들도 상당히 익숙하거든요...??;;
내가 듣다 듣다 '이거 대체 무슨 목적으로 알려주는거임?' 하고 질문하니까 당황하더니 또 말이 없어지더라..
처음에는 말도 너무 빠르게 해서 내가 좀 천천히 해달라고 했어야했고..
경험치나 실력이 매우 부족한게 느껴질 정도였다.
외국인 친구라면 이러니 저러니 웃으면서 소통하겠지만 난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 고객이라구요..!
꼭 외국인과 수업하고 싶다면 튜터의 평점과 리뷰, 자격증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결정하자.

[후기: 마치며]

잊지 않았겠지만,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수업료를 지원받아 쓴 글이다.
그럼에도 정말 솔직하게 써봤다.

근데 시작부터 광고인걸 너무 티내고 써서 이게 마지막 광고 포스팅 일 것 같지만......;;; (제발)
마치며 이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업체 담당자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유명하지도 않은 블로그에 의뢰를 줬다는 것은...
내 다른 글을 보고 어느정도 필력을 인정해줬다는 걸로 봐도 되지 않을까..?

거기에 이번 포스팅은 단순한 광고의뢰를 넘어 내게 영어공부의 한계를 넘는 원동력이 되주었기 때문이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두 번 전한다.
이 블로그에는 오래전부터 영어독학 관련 컨텐츠를 올려볼까 구상해둔 것들이 있는데,
2023년이 되면 새해다짐으로 실천 해봐야겠다.
당장 다음달 유럽여행과 다른 일정들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글을 쓸 시간이 없다...;;
이 변변찮은 블로그에 앞으로 무슨 내용들이 올라올지 궁금하다면 가끔씩 찾아와주길 바란다 ㅎㅎ
아무튼 이 글이 홀로 영어공부를 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라며 마친다.
www.amazingtal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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