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든, 사륜차든 자동차 등록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국제면허증을 발급해놓은 상태여야한다.

국제면허증이 있어야 자동차 사업소에 가서 등록증을 발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물]

1. 여권

2. 국제운전면허증 : 3화: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기편 참조 [바로가기]

3. 이륜자동차 등록증서 : (어지간하면 집에 있다. 없으면 재발급 받도록 하자)

4. 비용: 무료

이 포스팅 전편에서 나는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회사에 휴가를 내고 나갔는데,

글은 두개로 나뉘었지만 사실상 일처리는 하나의 일처럼 순식간에 처리했다.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았으면 바로 지역 자동차 사업소로 방문하도록 하자.

 

나는 의정부 행복특별시민이므로, 의정부 자동차관리과로 방문했다.

네비에서 '자동차관리과' 혹은 '의정부 종합운동장'으로 검색
종합운동장 안을 돌다보면 자동차 관리과 입구를 찾을 수 있다.

한가지 재밌는점은 해외로 바이크를 갖고 나가는 라이더들이 많이 없다보니 담당 공무원들도

 

"해외에 오토바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합니다."

 

라는 민원에 당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일처리에 오류로 여러번 방문하는 일이 있다는 경험담을 읽었었는데,

내 동생이 처음 왔을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동생녀석이 먼저 며칠전에 와서 일처리를 했기 때문에 같은 루트를 이동하다보니

담당 공무원분이 내가 올 줄 알고 있었다면서 금방 일처리를 해주셨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국제면허증과 여권, 그리고 이곳에서 신청하는 서류에서 영문철자나 차대번호, 여권번호 같은 정보가

하나라도 일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매우 강조

 

나도 확인한다고 많이 검토하고 돌아갔는데, 부관훼리에 서류를 보내고 나니까

오타가 있다고 하여 두번이나 재방문을 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여러분도 이런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만약 생기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저의 덕분임을 잊지 말아주시길.. 훗

ROK 스티커는 해외에서 붙히고 다녀야하는데, 따로 제작해서 붙혀도 상관없다.

 

 

이제 이 서류까지 받음으로써 부관훼리 제출용 1~6번까지의 서류가 준비 완료되었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서류들을 보내고 부관훼리에 검토를 받아달라고 하자.

이것으로 해외에서 내 생애 나의 바이크와 함께 달릴 모든 준비가 완료된 셈이다.

이번 여행 함께 하는 길 잘 부탁한다 ㅎㅎ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이륜자동차등록증서 #자동차등록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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