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211 스물다섯 스물하나, 결말 해석과 리뷰. 이 결말에 반대하는 당신에게. 바야흐로 대 코로나 시대.. OTT 서비스가 이젠 너무나도 익숙하고.. 덕분에 수많은 드라마들을 시청중이다. 작년 (2021년)에 본 드라마만 해도 몇 개인지 샐 수 없을 정도다. (사실 좀 오바;ㅎ) 2022년 들어서 정주행 완료한 드라마가 이태원 클라쓰와 스물다섯 스물하나다. 이태원 클라쓰 감상문도 쓸까 생각중인데, 스물다섯 스물하나 부터 글을 써보려 한다. 글구보니 이 드라마 제목을 2521 (이오이일) 이라고 안부르면 아재라고 한다.. (눈물 주르륵) 이 드라마의 시작은 세기말인 1999년도와 2021년도를 번갈아 보여주는 시대극이다. 코로나를 겪고있는 시기에 제작된 드라마여도 보통은 마스크 쓴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아무래도 드라마에서까지 마스크를 쓰면 주인공들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어렵고, 꿈..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