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51 3세대 K5 풀체인지, K5로 보는 기아차의 디자인 역사 이번에 기아자동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K5의 3세대 풀체인지가 출시했다. K5.. 3세대라고 하지만 사실 옵티마의 6세대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기아자동차는 현대에 인수합병되기 전 콩고드라는 차량의 중형차를 판매하다가 이 후 옵티마라는 이름으로 차량을 출시했다. 한국에선 로체라는 이름으로 한 번 변경이 되긴 했었지만 해외에선 여전히 옵티마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북미 시장에서 쭈욱 옵티마라는 이름을 쓰고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옵티마는 기아자동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차량이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상용차 회사들은 중형모델인 E세그먼트가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BMW의 3시리즈 등) 위의 이미지는 잠시 로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던 시절의 디자인이.. 2019.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