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e : EF-KG970

갤럭시S10 : EF-KG973
갤럭시S10+ : EF-KG975
갤럭시S10 5G : 출시시기 미정

이번년도 출시한 갤럭시 S10과 LED 커버의 모델명은 위 4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그리고 모든 모델의 사이즈가 다른데, 그 중에서 S10플러스와 5G가 크기가 비슷하여 같은 줄 아시는 분들이 있다.

LED 커버는 아쉽게도 5G 모델에는 현재 미출시 상태이므로 구매시 유의하도록 하자.

그리고 앞으로도 출시 계획이 불투명하므로 5G 유저라면 미리 확실히 알아두고 구매를 진행하길 바란다.

커버를 개봉하기 전 모습

구성은 뭐 매우 단촐해서 딱히 설명 드릴게 없다.
 
 
평상시에는 LED 커버나 일반 커버나 차이점이 없다.

음량 조절버튼 구간.


충전단자가 있는 부분의 모습

휴대폰 상단. 개인적으로 상단 스피커 부분을 타공처리하는 방식으로라도 개방시켜놨으면 한다.


이 케이스는 휴대폰과 결합시키면 '테마와 LE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뜬다.

근데 너무 급작스럽게 뜬 후 사라져서 캡쳐를 하지 못했다.. (ㅈㅅ;;)

 

 

하지만 문제는 없다.

결합시 바탕화면에 LED커버 앱이 생성되며, 설정->유용한기능->액서세리->LED커버 기능으로 들어가면 실행할 수 있다.
 

 

LED커버 무드등 움짤.gif

LED무드등의 경우 움직이지 않더라도 밤 하늘의 별처럼 이쁜편인데, 반짝반짝 점멸되는 모습이 아름답다.

LED커버 LED아이콘 움짤.gif

움짤은 미소, 새, 맥주잔, 심장박동 등등 여러 아이콘이 들어있는데 그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옛날에 폴더폰을 썼던 사람들은 이런 도트형식의 아이콘이 움직이는데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맥주잔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ㅋㅋ


하지만 이 커버는 약간의 단점이 있다.
전원 공급을 NFC를 이용하여 받는 것인지,
커버의 기능 사용중에는 NFC를 이용한 버스카드 기능을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NFC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외에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편이다.

남들과는 확실히 다른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이 LED커버를 추천드린다.
 

 

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은 제가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하거나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당신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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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를 구매했다면 시리얼넘버를 입력하고 삼성 정품 케이스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정가는 22,000원..? 18,000원..? 라는데.. 아무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원래 4월 5일부터 카카오, 마블 콜라보 케이스를 출시한다 했는데 삼성의 QC들이 제휴업체의 상품 퀄리티를 제대로 체크하지 않은 덕분에 품질논란으로 결국 발매가 취소되었고 그닥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정식가격은 2만원가량 하는건데... 박스부터 뭔가 허접하다.


... 역시나 우려했던데로 안에 패키징 상태도 진짜 구리다.


사과상자 덮개같은 그런 재질로 감싸져 플라스틱 2조각이 포개어져 들어있다.



이건 설명서인데.. 설명서도 허접함



상판을 덮는 케이스다.

양면 테이프를 접착시켜 고정시키는건데..
진짜 경악했다.

나는 가운데 가장 큰 부분도 스티커인줄 알고 뜯어내려 했는데 그냥

"님들아 이거 상판임ㅋ"

이게 전부다.

상판 고정용 접착제는 밑에 필름만 뜯어내면 된다.


'힌지측에 스티커 이거 하나로 고정이 되나...??'


후기는 잠시 후에..


하판까지 결합한 모습이다.

하판은 충전단자가 들어가는걸 고려해서 확인 후 삽입하면 플라스틱 재질의 신축성으로 인해

딸칵하는 소리와 함께 고정이 아주 잘 된다.



위의 사진들을 잘 보면 하판은 양호하나

상판은 하판과 밀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데로 접착력이 진짜 구리다.

테스트를 위해 몇 번 열고닫고를 했는데 그때는 괜찮아서

'우려했던것보단 고정 잘 되는건가..?'

하고 꺼내놓았던 이어버즈를 넣으려고 자연스럽게 뚜껑을 여니 떨어져버렸다 ㅋㅋㅋㅋ


아니, 삼성같은 대기업이 이런 실수를 해도 되는거임..?? 이런 생각만 든다.

삼성은 기술력은 좋지만 이런 세세한 부분의 감성영역에서 애플한테 다섯수는 밀린다는 느낌을 너무 받았다.


카카오, 마블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삼성 스마트폰 까페 유저들은 나름 만족하는 눈치던데 나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다.

맘 같아서는 환불하고 싶은데 5000원짜리 가지고 환불이니 뭐니하고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그냥 쓰긴할꺼다.


대신 조만간 상판없이 하판만 가진 상태로 들고 다닐거 같다.


사지마세요 그냥

다행히 6월 2일 현재까지 떨어지지 않고 잘 쓰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서드파티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니

그런것들을 사서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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